불꽃 파이터즈가 승리를 두고 맞붙을 팀은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경기권A 전승 우승, 2025 전국고교야구대회 황금사자기 준우승과 2025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준우승을 달성한 야구 명문 유신고다.
유신고의 좌완 에이스로 꼽히는 이승원은 부산고의 하현승, 서울고의 김지우 등과 함께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오승환과 정훈 등 새로운 KBO 레전드들의 합류로 더욱 단단한 조직력을 갖추게 된 파이터즈가 투타의 완벽 호흡을 바탕으로 승리의 불꽃을 피울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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