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고용노동부 등과 폭염 속 이동노동자 안전 위해 생수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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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고용노동부 등과 폭염 속 이동노동자 안전 위해 생수 나눔 행사 개최

기상청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6월 17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중구) 일대에서 택배기사와 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나누어 주는 폭염 예방 캠페인 “쉬어가며 배달하기”를 진행했다.

기상청,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기상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현장에서 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기상청은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여름부터 폭염에 대해 기상특보 제도에서 최초로 ‘폭염중대경보’단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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