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유출 논란' 인도 의대 입시 재시험 앞두고 텔레그램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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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유출 논란' 인도 의대 입시 재시험 앞두고 텔레그램 차단

지난달 인도 의대 입학시험을 치르기 전 텔레그램을 통해 문제가 유출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나자 인도 정부가 재시험을 앞두고 이 소셜미디어(SNS) 접속을 1주일 동안 차단하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 교육부 산하 국가시험관리청(NTA)은 오는 21일 '전국 의대 (학부) 입학 자격(NEET) 재시험'을 앞두고 텔레그램 메신저 접속을 오는 22일까지 1주일 동안 차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 올해 NEET 시험을 앞두고 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정황이 나왔고, NTA는 이를 무효화하고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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