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입국금지 중인데…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입고 응원 나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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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입국금지 중인데…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입고 응원 나선 가수

병역 기피 논란으로 24년째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50·스티브 유)이 태극마크가 새겨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응원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0년대 최고 인기 가수에서 병역 논란의 중심으로 유승준은 1976년 서울 출생으로, 1989년 13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법무부, 유승준 사례 기점으로 법 정비 나서 유승준의 항소심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법무부는 지난달 월간 업무회의에서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병역 면탈자를 입국 금지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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