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감에도 웃지 못하는 K-항공···'1조 적자'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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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도 웃지 못하는 K-항공···'1조 적자' 경고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국내 항공업계의 시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저비용항공사(LCC)는 물론 대형항공사(FSC)까지 줄줄이 적자전환을 맞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전망치가 공개된 5개 항공사만 합쳐도 예상 손실 규모는 약 8200억원이며, 여기에 비상장 항공사까지 포함하면 전체 적자 규모는 1조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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