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도전을 시사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진정한 당원주권은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원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당이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제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당 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갖는다.자신들의 계파 위주로 공천권을 행사하려고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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