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파티는 캐나다 당국에 과거 체포 또는 기소 이력이 없다고 잘못 진술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
이로 인해 그는 18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가나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파나마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파티 측 변호인은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번 결정으로 선수는 국가대표로서의 기회를 잃고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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