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난계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17일까지 제51회 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영동군 심천면 출신이면서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으로 불리는 난계(蘭溪) 박연(朴堧)의 국악 얼을 잇는 우수한 국악 신인 발굴을 위해 해마다 마련되고 있는데, 올해 경연은 다음 달 25∼29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난계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는 경연인 만큼 실력 있는 국악 신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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