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얘기했죠."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6일 인천 SSG 랜더스 원정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몇몇 타자들의 타격 훈련을 보며 어떤 조언을 하고 있었다.
경기 전 브리핑에서 김태형 감독은 "복귀 초반(5월 초)을 지난 뒤에는 안 좋았다"라며 나승엽의 타격감을 걱정했고, 어떤 훈련 지도를 했느냐는 물음에 "항상 똑같은 얘기다"라고 했다.
나승엽은 지난 시즌(2025)이 끝난 뒤 김태형 감독의 조언에 따라 타격 자세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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