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시민 권리구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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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시민 권리구제 돕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알지 못하거나 대응 방법을 몰라 피해를 감수하거나 포기하는 시민들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독서비스 분쟁, 온라인 거래 피해, 해외직구 관련 피해 등 기존 상담 분야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온라인 전용 상담창구와 ARS 상담번호를 운영해 피해를 집중 접수하고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피해와 분쟁을 혼자 해결하지 않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상담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권리를 몰라 피해를 입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부터 권리구제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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