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아들(노건호) - 노무현 사위(곽상언) 사실상 대립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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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아들(노건호) - 노무현 사위(곽상언) 사실상 대립 양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와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재단 운영을 놓고 사실상 대립하는 양상이 됐다.

곽 의원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 작가가 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나자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나선 것이다.

또 "유족의 재단 참여 문제는 재단 설립 초기부터 개인적으로 반대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같은 입장을 견지할 생각"이라며 "아버님의 정치적 유산은 혈연관계의 유족이 아닌 시민들과 정치적 동지들이 물려받고 지켜 나가야 한다는 신념은 확고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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