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도 부동산 중심 금융구조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그는 “자본 흐름이 특정 경제 블록 안으로 집중되고 있고, 정치인의 발언이나 정책 메시지 하나에도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며 “개방형 경제는 국내 금융시스템뿐 아니라 해외 자본 흐름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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