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풍경과 기억을 잇다… 한희선 개인전 ‘가시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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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풍경과 기억을 잇다… 한희선 개인전 ‘가시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몸’ 개최

제주시 우도면 우도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 한희선의 개인전 ‘가시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몸(On Thorns: The Unspoken Body)’을 오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도 해안가 곳곳에 자리한 해녀 불턱과 우도창작스튜디오 갤러리를 연결해 선보이는 야외·실내 연계 설치미술 전시로, 섬 전체의 풍경과 장소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예술 프로젝트다.

우도창작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도의 풍경과 해녀 문화, 생태 환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따라 섬을 여행하면서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우도가 품고 있는 기억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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