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신탁(대표 성채현)이 인천 복합물류센터 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해 대주단으로부터 1500억원대 소송을 당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부산은행 등 대출 금융회사 19곳은 KB부동산신탁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출 원리금 및 연체이자 지급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2026가합 5918)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인천복합물류센터 개발사업에서 KB부동산신탁이 부담한 책임준공 의무 이행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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