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 수입 비용이 증가하며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가 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17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5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의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3천786억엔(3조5천7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4개월 만으로, 중동 정세로 인해 원유 수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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