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의 위대한 도전…구단 최초 홈런왕-잠실 마지막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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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의 위대한 도전…구단 최초 홈런왕-잠실 마지막 홈런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2)이 구단 역사상 첫 홈런왕과 잠실구장 홈팀 마지막 홈런왕에 도전한다.

오스틴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서 시즌 20번째 홈런을 치면서 같은 경기에서 20호 홈런을 기록한 KIA 김도영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만약 오스틴이 홈런왕에 오른다면 LG 구단 역사상 첫 홈런왕이자 잠실구장 홈팀 마지막 홈런왕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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