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온 더위에 녹조 번성…낙동강은 벌써 조류경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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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더위에 녹조 번성…낙동강은 벌써 조류경보 '경계'

회의가 열리는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은 녹조를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가 15일 기준 1mL당 1만7천14세포로 '경계' 단계 조류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지난달 18일 '관심' 단계 조류경보가 내려진 강정·고령 지점 유해 남조류 수는 이달 1일 4천133세포, 이달 8일 1만1천231세포로 급증세다.

낙동강 수계 외 금강 보령호(15일 기준 유해 남조류 1mL당 1천695세포)에도 관심 단계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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