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AI 차단 충격, 유럽 '기술 자립'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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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AI 차단 충격, 유럽 '기술 자립' 선언 잇따라

프랑스에서는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자국 스타트업 '미스트랄 AI' 기술을 토대로 한 인공지능 모델을 정부 차원에서 채택하겠다고 선언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특정 AI 모델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국가 안보가 얼마나 흔들릴 수 있는지 이번 사태가 여실히 보여준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AI 스타트업 데이터쿠의 플로리앙 두에토 대표는 "유럽에게 환상적인 기회의 순간"이라며 "각국이 자체 모델 투자에 나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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