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인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가 오는 23∼25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린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올해로 17회째인 하계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규모화 혁신'으로, 중국 경제의 향후 발전 방향과 기술 혁신의 경제적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현안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세계 각국 정·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대표 국제회의로, 랴오닝성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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