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단서로 좁혀진 '인천 훼손 시신' 신원…CCTV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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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단서로 좁혀진 '인천 훼손 시신' 신원…CCTV 전수조사

인천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피해자 신원을 확인할 결정적 단서가 나오지 않자 경찰이 시신 유기 장소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시신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 범주를 '키 161∼165㎝ 성인'으로 좁힌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시신의 유전자 정보(DNA)와 일치하는 성인 실종자나 미귀가자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시신 발견 장소인 인천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로 재활용품을 반입한 차량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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