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북쪽으로 올리고, 여의도 면적의 150배에 달하는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각 지역의 지형 조건과 작전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민통선을 MDL 기준 평균 6㎞ 선까지 북상시켜도 작전 수행에 무리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아울러 제한보호구역의 지정 기준을 전면 재설정해 여의도 면적의 150배(약 450㎢) 규모에 달하는 지역을 보호구역에서 전면 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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