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방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이하 민통선) 북상과 군사분계선(MDL) 이남 제한보호구역 최소화 등 군사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자 연천군과 파주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 지자체와 주민들은 일제히 환영했다.
국방부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통제보호구역인 민통선을 북상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하고,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을 최적화해 지역 개발이 가능하게 하겠다는 내용의 국방 분야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연천과 파주 등 경기북부 접경지 주민들은 정부의 군사 규제 완화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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