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싱가포르에서 14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사업을 따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과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상용화했으며, 유럽에서 약 2조5000억원 규모 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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