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90주년, 의료 네트워크와 윤리적 AI 활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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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90주년, 의료 네트워크와 윤리적 AI 활용 선언

1935년 성모병원으로 시작한 이래 8개 산하 병원과 6,000여 병상을 갖춘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성모병원은 척박했던 땅에서 24병상의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현재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전국 8개 산하 부속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총 6,000여 병상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의 가톨릭중앙의료원으로 성장했다.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9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생명존중’과 ‘환자중심’이라는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며 “수요자·가치 기반의 의료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지금, 진료와 연구, 교육이라는 우리 기관의 본질에 에너지를 더욱 집중하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윤리적 AI 활용을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변화의 주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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