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 쏟아지는 비가 멕시코전에 어느 정도의 변수로 작용할지, 이 구장을 안방으로 둔 멕시코 프로축구 CD 과달라하라(이하 치바스) 선수들을 만나 현지 사정을 짚어봤다.
당시 폭우로 킥오프가 2시간가량 지연돼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였지만, 배수 시스템이 가동되자 불과 35분 만에 390㎥(수심 약 4cm 분량)의 물이 빠져나가며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렀다고 한다.
그는 "한국은 내가 아는 팀 중 기술과 전술이 가장 뛰어난 팀 중 하나"라면서도 "하지만 안방에서 치르는 월드컵은 다르다.멕시코 선수들의 엄청난 열정과 승부욕을 잘 알기에 멕시코의 승리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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