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링, AC밀란 사령탑으로 초고속 컴백...'친정팀' 맨유에 비수 꽂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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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링, AC밀란 사령탑으로 초고속 컴백...'친정팀' 맨유에 비수 꽂나

송승은 기자┃AC밀란이 후벵 아모링(41·포르투갈) 감독에게 명가 재건의 중책을 맡겼다.

AC밀란은 17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아모링 감독은 "AC밀란은 오래전부터 지휘하고 싶었던 꿈의 클럽이었다.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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