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고령 여성이 늘었지만 남성과 소득 격차는 여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로소득만 보면 60∼79세 남성 평균은 1천474만원, 60∼79세 여성 평균은 538만원으로 36.5%에 그쳤고, 공적 연금소득은 여성 평균이 남성 평균(602만원)의 30.9%인 186만원에 불과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김난주 연구위원은 "고령 여성 취업자는 늘고 있지만 개인소득, 사회보험, 퇴직급여에서 남성보다 취약했다"며 "고령 여성 취업 지원은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과 금융안전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