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17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283차 부산경제포럼을 열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이후 변화하는 국제질서와 기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이번 포럼이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 에너지 안보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기업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들의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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