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원 이어 한궈위도…대만 국민당 고위급 연이어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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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원 이어 한궈위도…대만 국민당 고위급 연이어 방미

대만이 오는 11월 지방선거와 2028년 총통 선거를 앞둔 가운데, 대만 제1야당이자 친중 성향으로 평가되는 국민당의 고위급 인사들이 연이어 미국을 방문하고 있다.

국민당은 미국 정부 당국자들과의 만남은 통상적으로 비공개라는 입장이며, 정 주석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하고 싶은 말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미는 정 주석이 지난 4월 중국을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0년 만에 '국공 영수 회담'을 한 데 이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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