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오페라하우스 개관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운영 방향과 문화적 활용 방안을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개관 페스티벌로 추진 중인 라 스칼라 공연을 비롯해 부산 문화예술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현장 간담회가 북항 현장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라 스칼라 공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와 지역 문화예술계에 미칠 영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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