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빅3' 엄준상, 결국 미국행 선택...애리조나와 23억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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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빅3' 엄준상, 결국 미국행 선택...애리조나와 23억원에 계약

2026년 고교 최대어 중 한 명이었던 엄준상(18·덕수고)이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했다.

그는 "꿈에 그리던 MLB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기회를 준 애리조나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엄준상은 최근 2년(2025~2026) 고교 야구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1.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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