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에서 개발한 관광 디저트‘양산샌드’가 16일 열린 '2026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서 상품성과 지역성을 인정받았다.
양산샌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카페 목화당1944에서 기획·개발한 관광 디저트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와 원동 매실, 배내골 사과, 지역 농가 생산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양산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우현욱 이사장은 “양산샌드가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산만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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