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혈압 측정·진단·치료 경험 및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기록했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옹진군보건소는 오는 9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하고, 옹진군청 파도광장 직거래장터에서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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