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수가(의료서비스 가격) 체계가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검체검사와 CT·MRI 검사 수가를 조정해 연간 2조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중증·응급·소아 분야 등 필수의료 강화에 재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상대가치 상시 조정 추진방향(안), 검체검사 위 수탁 보상체계 개편 및 질 관리 강화방안이 논의됐다.(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1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 공청회’를 열고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안)’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