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는 16일(한국시간) "필드하키계의 전설 엘렌 후그와 나오미 판아스는 당시 리더르의 계약 조건에 대해 완전히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계약서엔 체중이 증가하면 급여가 삭감되고, 임신할 경우 계약이 해지된다는 조항이 있었고, 이는 후그와 판아스에게 큰 충격을 줬다.
판아스는 리더르가 받은 계약 내용에 대해 "정말 이상하다.체중은 변동될 수 있다"라며 "생리를 하거나 자신의 몸에 만족하지 못할 때 자연스럽게 체중이 조금 늘어날 수 있다.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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