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장악한 중국이 미국과 이란이 막을 내리고 있는 전쟁의 최대 승자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전쟁 때문에 대체 에너지 확보전이 불붙었다며 에너지 전환의 과실을 중국이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망 쟁탈전에서 중국 견제를 추진하던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재편 추세 때문에 자가당착에 빠진 형국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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