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설주완 변호사는 검찰이 ‘연어·술 접대’를 통해 회유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은 “설 변호사가 19시 5분께 재입장한 뒤 13층과 15층을 1~3분 간격으로 바쁘게 오갔고 1313호에 제대로 머문 것은 19시 35분 이후 1시간 남짓에 불과하다”며 “쌍방울 측의 소주 결제 시점(18시 34분)으로부터 한 시간이나 비는데 어떻게 연어 술판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느냐”고 했다.
박 전 이사는 이 전 부지사 변호인 측이 당일 오후 6시 34분을 시작으로 소주 4병과 생수 3병 등을 결제한 내역을 제시하며 생수병에 소주를 담아 반입한 정황이라고 압박하자 수행기사가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