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밀집한 IT·게임 업계를 대상으로 이른바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 오남용 집중 기획 감독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7일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기업들을 겨냥해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는 지난달 28일 언론 등에서 문제가 제기되거나 익명 신고가 접수된 오남용 의심 사업장 1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기획 감독’을 통해 직원들의 야근 수당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업장 34곳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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