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1일 여름철 홍수기 시작을 앞두고 섬진강 유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김성환 장관은 이날 전북 임실 섬진강댐부터 전남 광양 섬진강 하구까지 본류를 따라 이동하며 댐 운영, 하천 관리, 습지·기수생태계 보전 현장 등을 살폈다.
이에 김 장관은 먼저 섬진강댐을 방문해 용수 공급과 수질 관리 현황, 홍수기 댐 운영 방안, 녹조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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