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제복 뒤에 숨겨진 눈물, 이제는 우리 모두 ‘생명지킴이’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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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제복 뒤에 숨겨진 눈물, 이제는 우리 모두 ‘생명지킴이’가 될 때

우리는 흔히 경찰관을 '시민의 영웅'이나 '단단한 바위'처럼 여긴다.

동료가 보내는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생명 지킴이'를 양성하고 마음 건강 센터를 확충하는 등 내부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지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 그들의 생명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한다" 이번 비전 선포식이 선언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모든 경찰관이 제복을 입고도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든든한 '심리적 안전기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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