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이 잇따라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콘텐트리중앙 자회사 피닉스스포츠가 보유한 7000억원 규모 스포츠 중계권 계약이 향후 회생과 인수합병(M&A)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와 스포츠 중계권 확보가 재무 부담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한다.
업계에서는 중계권 자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이 향후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생 절차와 M&A 과정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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