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 업무 몰입도가 높으면 직무 스트레스와 수면 질 저하에도 불구하고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조성준 교수, 문지완 전공의 연구팀은 2020년~2022년 사이에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정신 건강검진을 받은 한국 직장인 2,425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업무 몰입도 그리고 주관적 수면의 질 등에 대한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업무 몰입도가 낮은 직장인들은 직무 스트레스가 조금만 높아져도 우울증 위험이 가파르게 치솟는 취약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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