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세호가 온 가족의 노력으로 IMF 시절 생긴 빚을 다 갚았음을 밝혔다.
김세호는 "늦은 밤 엄마가 집에 오면 뛰어가 엄마 품에 안겼다.엄마는 늦은 밤 수제비나 국수를 해줬고, 가족들은 오늘 하루 고생했다며 서로를 토닥였다.그게 힘들고 무서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유일한 낙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세호는 "엄마, 아빠, 저, 누나는 열심히 일했다.그렇게 함께 고생하며 이제 그 빚을 다 갚게 되었다"고 외쳐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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