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측, 원헌드레드 임금 체불 논란에 “이승기 매니저가 입장문 주도…모순 주장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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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측, 원헌드레드 임금 체불 논란에 “이승기 매니저가 입장문 주도…모순 주장도” 반박

차 회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금 현동엽 변호사는 16일 “금번 유포된 입장문은 이승기 씨의 매니저가 주도해 작성 및 배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사 피해 임직원 모임은 “차 회장 측이 최근 유튜브 등에 사과문을 올리며 장기 임금 체불 사태를 곧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뒤로는 처벌불원서를 미끼로 삼고 피해자들을 조롱했다”고 유감을 표하며 “차 회장 측은 처벌불원서에 서명을 하면 임금을 입금해주겠다고 하고 있으나 직원들에게 처벌불원서를 요구하기에 앞서 밀린 임금부터 지급하는 것이 순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차 회장이 기존 계약이 단기간 내 종료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이를 노머스 측에 알리지 않은 채 별도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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