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의는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외국 기관·개인이 접속할 수 없도록 하는 수출통제 지침을 내린 지 며칠 만에 나왔다.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미토스5'와 '페이블5' 수출을 금지하자 유럽과 실리콘 밸리에서는 미국 정부가 자국 기술에 대한 접근권을 무기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EU는 이번 논의를 놓고 앞선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기술 주권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자극제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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