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계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프랑스 에비앙 로얄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이 경제, 산업, 과학기술,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며 "양국 간 협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 메르츠 총리는 "독일 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고, 양국 협력도 상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 10월 독일 경제계가 주최하는 아태비즈니스회의(APK)의 한국 개최 계기를 활용해 양국간 투자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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