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탈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27개 제약사에 탈모 치료에 활용되는 두타스테리드 성분 의약품을 수탁 공급하는 유유제약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자료에 따르면 두타스테리드 및 피나스테리드 계열 탈모 치료제 처방 환자는 2021년 80만 7018명에서 2025년 131만 7150명으로 늘어 5년 새 60% 이상 증가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정부의 탈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논의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특히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호르몬 제제로 매우 엄격한 생산공정을 구축해야 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후발주자의 진입이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생산 역량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유유제약은 보다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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