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가장 흔한 소아암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의 치료 예후를 악화시키고, 항암제 반응 차이를 가르는 유전자를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암세포가 DNA 손상을 고치고 견디는 방식이 이런 차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연구했다.
연구팀은 "상동재조합 복구가 완전히 막히면 세포가 죽지만, ZNF184는 정밀 복구가 어긋난 상태로 손상을 안고 살아남도록 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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