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연구팀이 혈액 속 순환종양DNA의 유전체 불안정성 점수(I-score)를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암세포 전신 확산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밝혔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 종양내과 김민환·김건민 교수 연구팀은 1차 전신 항암 치료를 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암 진행 양상을 분석한 결과, 혈액 속 순환종양DNA의 유전체 불안정성 점수(I-score)가 향후 암이 다발성으로 진행할지를 예측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중 전이 병변의 개수가 적은 소수전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이 병소를 직접 치료하는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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