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못난 아들 좀 도와줘" 원태인이 만난 나비 한 마리, 원태인의 가장 특별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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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못난 아들 좀 도와줘" 원태인이 만난 나비 한 마리, 원태인의 가장 특별한 승리

"엄마, 고마워." 간절했던 1승 후,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6)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무실점 피칭으로 승리 요건을 채우고 내려왔고 타선과 불펜의 도움도 적절히 받았다.

원태인은 "지난주가 어머니 기일이었는데 (원정 일정으로) 바빠서 찾아뵙지 못했다.태어나서 한 번도 혼자 산소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문득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혼자 다녀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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